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한국-이집트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국 가곡을 부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공연 '조수미 & 카이로 심포니 협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조수미의 첫 이집트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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