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삼부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소환…체포후 첫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특검, 삼부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소환…체포후 첫조사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체포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이기훈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체포 후 첫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출석했다.

특검팀은 지난 7월 14일 이 부회장과 함께 이일준 회장, 이응근 전 대표, 조성옥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고 조 회장은 추가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