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김영대 전직 가수로 변신…9월 19일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김영대가 전직 가수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대는 함박사 캐릭터의 매력에 이끌려 '달까지 가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함박사는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괴리감을 느끼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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