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출신 황현희 대표가 신생 소속사 11D를 설립, 해외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아이돌을 제작한다.
황현희 11D 대표 엔터테인먼트 11D는 ‘11th Dimension’의 약자로 대중 앞에 나타나게 될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세상을 흔드는 창조적 에너지를 만드는 공간인 디멘션(Dimension)을 결합한 뜻을 가지고 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하이키(H1-KEY)의 캐스팅부터 프로듀싱까지 맡아 하며 탁월한 기획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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