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출신 황현희, 신생 기획사 11D 설립… 남녀 아이돌 론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M 출신 황현희, 신생 기획사 11D 설립… 남녀 아이돌 론칭

SM엔터테인먼트 출신 황현희 대표가 신생 소속사 11D를 설립, 해외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아이돌을 제작한다.

황현희 11D 대표 엔터테인먼트 11D는 ‘11th Dimension’의 약자로 대중 앞에 나타나게 될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세상을 흔드는 창조적 에너지를 만드는 공간인 디멘션(Dimension)을 결합한 뜻을 가지고 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하이키(H1-KEY)의 캐스팅부터 프로듀싱까지 맡아 하며 탁월한 기획 능력을 입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