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도전 레드벨' 퀴즈대회 본선에 아동 및 보호자 250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회 1부에서는 '레드벨 워크북'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와 아동 권리를 다룬 25개 문항이 출제됐고, 2부 결선에서는 파리협정과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관한 문제가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기후 위기 아동 권리 아동 참여 모임인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운영진이 '지속가능경영 속 아동 권리' 활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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