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 이동 취약계층 돕기 위해 용인시약사회가 보행보조기구 6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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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 이동 취약계층 돕기 위해 용인시약사회가 보행보조기구 60대 기증

용인특례시는 10일 오후 용인시약사회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구 60대(13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약사회 측이 기증한 보행보조기구는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용인시약사회가 기증한 보행보조기구는 어르신의 생활과 안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고령화 사회에서 이동권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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