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내 가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첫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은 디지털 자산과 미래 금융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가 청년 세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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