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인도·인니 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청년 자립 돕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모레, 인도·인니 탄소·플라스틱 줄이고 청년 자립 돕는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CSR 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KOICA CI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번 사업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경영 목표인 ‘A MORE Beautiful Promise(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의 실천을 위해 △탄소 감축 △플라스틱 절감 솔루션 △청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내에서 쌓아온 임팩트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현지 청년과 커뮤니티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