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편집 툴 '나노바나나'를 웹버전에 탑재하며 사용자 경험(UX) 강화를 통한 유료구독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로 탑재되는 '나노바나나'는 구글에서 개발한 AI툴로 텍스트 입력만으로 포토샵 수준의 정교한 편집을 지원하는 AI 모델이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그룹AI총괄(CAIO)은 "이번 '나노바나나' 업데이트와 신학기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AI 오피스의 혁신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적되는 다양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경험(UX)을 향상해 수익성 개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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