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현재까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망명을 제안받았다”는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망명 제안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가 “전한길”이라며 “장동혁 대표와 이간질하고 나를 배제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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