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 부근의 금강에 왕복 4차선 규모의 새로운 교량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3·4생활권 부근에 금강 횡단 교량을 추가로 건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량이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는 금강 햇무리교 교통량이 분산돼 정부세종청사와 국회세종의사당 접근이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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