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 AI 플랫폼 '넥스케어' 서비스로 '여행투석 시대' 열었다…"日·中 포함 아시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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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 AI 플랫폼 '넥스케어' 서비스로 '여행투석 시대' 열었다…"日·中 포함 아시아 확대"

시노펙스(025320)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여행 혈액투석 AI 플랫폼인 '넥스케어(NexCare)'의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 여행투석 플랫폼인 '넥스케어'는 시노펙스 AI 사업팀과 여행투석 플랫폼 기업인 힐넥서스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진성호 힐넥서스 대표는 "현재 서비스 되는 지역은 서울·제주·부산·인천 4개 지역의 11개 혈액투석 전문병원에 여행투석 예약이 가능하다"며 "올해 말까지 국내 주요 여행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내년에는 해외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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