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부성애를 보여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BS TV 금토극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소지섭)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다.
김부장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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