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쌍둥이 아빠’가 될 예정인 ‘임라라♥’ 손민수가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출산특파원’으로 출격하며 ‘아빠 되기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그는 “남편이 어떤 걸 도울 수 있을지 배우고 싶다.육아도 잘하고 싶어서 베이비시터 자격증, 산후조리사 자격증을 땄다”며 출산&육아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저도 출산을 앞둔 쌍둥이 예비 아빠로서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