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핸섬가이즈’를 통해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남동협 감독이 배우 송강호와 손을 잡고 신작 ‘정원사들’(가제) 작업에 돌입한다.
송강호는 총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보유한 배우로, 대한민국 최초로 제 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하여 대한민국 차세대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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