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중원과 최전방 오현규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서 빌드업을 도와주었다.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멕시코전 80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75%(18/24), 크로스 성공 1회(6회 시도), 드리블 성공 0회(2회 시도), 지상볼 경합 승리 2회(10회 경합), 턴오버 19회 등을 기록했다.
그래도 이강인은 ‘이강인’만이 할 수 있는 장면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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