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FC안양),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상무), 조르지(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 8월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8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마테우스(안양),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
8월 이달의 선수상은 8월에 열린 K리그1 25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경기와 8월 2일 열린 울산HD-수원FC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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