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손흥민(LAFC)과 호흡했던 '인간승리의 상징'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처음 뛰게 된 에릭센은 덴마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3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이다.
에릭센은 덴마크 국가대표로 A매치 144경기에 출전해 4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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