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3세대 '허니콤 촉매' 공장 건설. 내년 말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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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3세대 '허니콤 촉매' 공장 건설. 내년 말 양산 목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3세대 촉매인 '허니컴(Honey comb)' 촉매 생산 공장 건설에 나선다.

최근 반도체 산업 확대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장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차세대 촉매 양산 체제를 구축해 촉매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허니컴 촉매 공장 건설을 위한 총 투자비는 236억 원이며 내년 2분기까지 건설을 마무리 해 내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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