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져도 의미 없다" 애플, '아이폰17 에어' 배터리팩 두께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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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져도 의미 없다" 애플, '아이폰17 에어' 배터리팩 두께 논란 여전

애플이 '아이폰17 에어' 전용으로 설계한 새로운 배터리팩을 공개한 가운데, 두께 논란이 여전하다.

배터리팩을 부착하면 아이폰 에어는 기존 아이폰처럼 느껴지며, 심지어 두께도 더 두꺼워진다.

자석으로 다른 기기에 부착할 수는 있지만, 크기와 모양이 아이폰 에어에 맞춰져 있어 6.3인치 아이폰 프로 모델에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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