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에 나선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성과와 전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김진환 바이오플러스 R&D 대표는 “성장인자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주름 개선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구현하는 혁신 플랫폼을 활용, 세계 최초로 바르는 셀부스터를 상용화해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사로 나선 전문가들은 “국내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의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수준에 올라 K-메디컬 에스테틱은 향후에도 고속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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