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 아웃’ 손흥민에 이어 케인도 입장 표명, “솔직히 놀랐어...예상하지 못한 일”
케인은 “솔직히 놀랐다.예상하지 못한 일이다.레비는 훌륭한 회장이었다.토트넘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레비 회장은 2001년부터 토트넘 경영권을 쥐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6일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 체제에서 영입한 선수 중 손흥민을 최고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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