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미 청년활동가 커크는 보수 진영의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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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미 청년활동가 커크는 보수 진영의 신동

미 유타밸리대에서 총격을 당해 숨진 칼리 커크(31)는 찰리 커크는 미 보수 진영의 신동이다.

무브언닷오르그(MoveOn.org)와 같은 진보 진영의 조직 활동에 맞대응하는 보수 단체였다.

2017년 트럼프 1기 정부 출범 당시 커크는 이미 보수 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인기 우익 연사가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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