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회사, 집중호우로 침수돼…"예상 피해액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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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회사, 집중호우로 침수돼…"예상 피해액 1000만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의 김포 본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조 씨는 영상에서 "사무실에 있던 화장품을 다량 폐기하게 됐다.예상 피해액만 1000만 원"이라며 "외부 일정으로 밖에 있는 동안 물난리가 났다.회사가 수영장이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한 당시 사무실 현장 영상에는 발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 잠긴 다량의 화장품과 내부 직원들이 전자레인지,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보호하며 수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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