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공동주택 지하 틈새 공간에서 침대와 TV, 게임기까지 갖춘 은신처를 만들고 장기간 거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지하 불빛 클래커머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건물 크롤스페이스(Crawlspace)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 침대·게임기까지 갖춘 지하 생활 공간 경찰은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40대 남성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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