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자체 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 ‘5스타’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5스타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국내 산지를 발굴하고 생산, 재배 단계부터 상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대표 상품인 ‘명품 사과, 배 혼합’(19만~21만원)은 기존 햄퍼 세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당도 18브릭스 이상의 명품 애플망고를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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