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33)가 31년 만에 나온 구단 진기록 달성에 힘을 보태준 동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10일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임)찬규 형,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 모두 좋은 얘기를 해줬다”며 “내가 진기록의 일원이 돼 감사한 마음이다.올 시즌 10승을 챙긴 선발투수 4명이 구단 역사에서 평생 기억됐으면 한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LG 손주영(사진)도 임찬규 등 기록 달성에 힘을 보태준 동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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