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타고 수업…18세가 만든 AI 앱, 한 달에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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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타고 수업…18세가 만든 AI 앱, 한 달에 20억

미국의 한 18세 학생이 7세 때부터 시작한 코딩 실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칼로리 계산 앱을 개발해 큰 수익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데가리는 7살 때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아들을 본 어머니가 여름방학 코딩 캠프에 보내면서 코딩을 접했다.

그는 고교 시절 학교 네트워크 차단을 우회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사이트 '토털 사이언스(Totally Science)'를 제작했으며, 이 사이트를 지난 2월 약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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