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의대생 최모(26)씨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늘(11일) 나온다.
피고인 최씨는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연인 관계였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최씨는 이에 격분해 흉기 등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피해자를 건물 옥상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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