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중학생 체육복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된 일본 남성이 훔친 체육복을 입고 자위행위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현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A씨의 자택에서 훔친 것으로 보이는 체육복과 유아용 카시트 등 약 540점을 압수했다고도 밝혔다.
다음 기일에는 유아용 카시트 절도 혐의에 대한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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