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2회 연속 단체전 결승 실패…"아쉬움 딛고 개인전 금은동 목표"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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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2회 연속 단체전 결승 실패…"아쉬움 딛고 개인전 금은동 목표" [현장인터뷰]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이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커브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와 팽팽한 경기 끝에 세트스코어 5-3(54-51, 57-57,ㅇ54-57, 58-56)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값진 동메달을 얻은 여자 대표팀은 2회 연속 단체전 결승 진출 무산의 아쉬움을 달랬다.

2020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안산과 강채영,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3관왕인 임시현이 합쳐진 '드림팀'이지만, 한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 또다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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