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7번)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7번)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통렬한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7번)이 10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평가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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