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신속한 재판을 받아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22일 샬럿의 한 경전철에서 발생했다.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34세 남성 데카를로스 브라운은 현장에서 체포돼 1급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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