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본(Born)은 최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약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파비안 캄베리 최고경영자(CEO)는 22살 나이에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낸 야니스 링발트, 슈테판 퀘른호르스트와 본을 창업했다.
최근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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