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신속한 재판을 받아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형 집행을 강력한 범죄 예방책으로 믿고 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사형 집행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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