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이 '라스' 출연 후 셀럽(?)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임형준에게 "'라스' 덕분에 셀럽 반열에 오르셨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임형준은 "'라스' 출연 전에는 SNS 팔로워가 700명 정도였다"면서 웃었다.
이어 임형준은 "지금 2년 정도 지났는데, 3000명 정도다.코스피 지수와 비슷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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