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9년 만의 솔로 데뷔, 혼자만의 성과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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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9년 만의 솔로 데뷔, 혼자만의 성과 아니죠"

"벌써 데뷔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다는 게 스스로도 믿기지 않아요.그동안 우주소녀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채우며 쌓아온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솔로 데뷔는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걸어온 시간과 팬분들이 주신 응원의 결실 같아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이 지난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를 발매했다.

다영은 같은 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온 꿈인 만큼, 9년이라는 시간의 무게가 이번 싱글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저의 진심과 성장, 그리고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모두 담았으니까 기대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다영이 이번 싱글 전체에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자신감'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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