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윤아가 '폭군의 셰프' 상대역 이채민을 칭찬했다.
유재석은 "'폭군의 셰프' 연지영 역할 제안을 받고 어땠느냐"고 궁금해했고, 윤아는 "장태유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특히 윤아는 작품 속에서 나오는 요리하는 연기의 95%는 직접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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