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앤디, '꿈속 교감' 현실로... "대표되더니 건방져졌다" 28년 우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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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앤디, '꿈속 교감' 현실로... "대표되더니 건방져졌다" 28년 우정 과시

그룹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가 '꿈'으로 이어진 유쾌한 만남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28년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앤디를 향한 김동완의 재치 있는 장난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9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대표 되더니 많이 건방져진 앤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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