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인 촬영단장 “청년들의 감정과 순간을 포착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고다인은 현재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촬영단장을 맡고 있다.
특히 축제를 단순히 ‘행사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생생한 표정과 순간을 담는 작업으로 만들어가고자 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 장면을 ‘기록하는 사람들’이지만, 동시에 ‘같은 청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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