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수년간 소속사 불법 운영..."고의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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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수년간 소속사 불법 운영..."고의 아냐" 해명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TOI)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수년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일자 시정 조치하겠다고 알렸다.

TOI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라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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