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수정 요구를 수용하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첫 정부조직 개편안 중 금융감독위원회 신설 관련된 법률 재개정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에서 문제 삼은 부분은 수사 인원 증원이 과다한 것, 이미 80일이 남아있는데 (수사) 기간을 또다시 3개월 연장하는 것"이라며 "특검 기간이 종료되고 이첩한 사건을 특검이 수사 지휘해서 사실상 계속 수사하는 건 특검 취지에 맞지 않고, 특검이 군검찰에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수사 지휘하는 것도 형사법 체계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민주당에서 대부분 수용하는 걸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수사 인력을 야당에서는 대폭, 전면적으로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증원을) '최소화'했다"며 "특검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해 특검 요구와 야당 요구를 조정했다고 보면 될 거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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