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송중기, 나이 들더니…"'20대 초중반 같다' 칭찬 듣기 좋아"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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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송중기, 나이 들더니…"'20대 초중반 같다' 칭찬 듣기 좋아" (나래식)

송중기가 나이가 들면서 생긴 변화를 드러냈다.

이에 박나래는 "두 분 그림체가 비슷하다.제가 나이대를 아는데도 많이 치면 20대 초중반 같다"라며 두 사람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천우희는 "큰일 난다"라며 기겁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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