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사회, 생명보호가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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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사회, 생명보호가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

개인 부문에는 2024-25년 자살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하여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범국민이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정은 배우, 자살 고위험자를 적극 대응하며 천안시자살예방협의체에서 활동하여 생명존중 문화실천과 자살예방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조성주 소방위, 대덕구 지회 소속 61개 숙박업소 전원의 자살예방사업 참여를 이끌고 숙박업주 대상 자살예방 인식제고 및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공헌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대전시대덕구지회 여순동 지회장 등 7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의 날(9.10.) 및 자살예방주간(9.10~9.16.)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연, 전시회 등의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기념사에서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정교한 자살예방 · 정신건강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고, 생명 보호가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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