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초등생을 유인해 끌고 가려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특정해 쫓는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 정보를 위해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장기 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조태열 "최상목, 이상민에 '넌 원래 예스맨' 반대 못한다 말해"
자녀 원하는 대학 붙고 5억 복권까지…겹경사 맞은 남성
"청와대 폭발물, 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작성자 추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