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美제조업·조선업 우리가 부흥시켜? 냉정히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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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美제조업·조선업 우리가 부흥시켜? 냉정히 판단해야"

김 전 위원장은 "미국 기업가들은 자기네들 여건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기들 스스로가 제조업에 투자를 안 하는 것"이라며 "미국이란 나라가 지난 30년 동안 제조업을 거의 포기했기 때문에 미국에는 지금 제조업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노동력이 별로 없다"고 했다.

그는 "과연 그렇게 해서 우리 제조업자들이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을 시키고 우리의 경제도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며 "우리 경제의 여러 여건을 생각할 적에 우리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에 노력을 할 때냐"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구상에 대해 "우리 정부가 발표한 것과 미국 정부가 생각하는 것은 영 내용이 다르다"며 "미 상무장관은 한국이 내는 돈을 미국의 경제안보기금에 넣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곳, 미국 사회간접시설에 투자한다고 한다.그 말은 우리보고 현금을 내라는 얘기"라고 지적하고는 "과연 그렇게 내고서 우리나라 경제가 견뎌낼 수 있겠느냐 하는 측면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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