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돌봄도 AI로…내년 상반기 로드맵 나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복지·돌봄도 AI로…내년 상반기 로드맵 나온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지·돌봄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로드맵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년 복지부 예산안엔 AI 복지상담 및 위기감지, 돌봄 수요자의 집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AI를 접목하는 등의 시범사업 예산 59억 원, 복지·돌봄 분야의 AI 응용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AX-Sprint 예산 300억원 등이 편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