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차이잉원 전 총통이 일본을 방문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이 전 총통이 지난해 5월 퇴임한 후 일본 방문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대로 중국 정부도 차이 전 총통의 방일에 대해 강한 목소리로 비난의 메시지를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딸 방에 누가 들어왔다"…원룸 집주인 무단 침입에 20대 여성 '공포
하늘이 비극, 세상 등진 교사, 불수능 논란…교육계 눈물·한숨[교육 결산]
日 다카이치 총리 지지율 67%…고공행진 유지
대통령실 복귀 앞둔 청와대…인근 상인·주민들 "기대 반, 걱정 반"[현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