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에 기록될 낭만' 프로배구 컵대회, 바뀐 규칙에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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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기록될 낭만' 프로배구 컵대회, 바뀐 규칙에 볼거리 가득

이형주 기자┃프로배구 컵대회가 팬들을 기다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13일(토)부터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는 변경된 규칙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등 볼거리들이 배구팬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또한 서브 팀의 자유 위치 규칙이 적용되는데, 서빙 팀 선수들은 서버가 토스하기 전에 어느 위치든 자유롭게 있을 수 있으며 리시빙 팀은 서버가 볼을 토스하는 순간 위치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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