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모의탄 폭발 사고로 군인 10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훈련 중 발생한 폭발 사고 처리를 위해 소방차가 위병소를 통과하고 있다.
부상자 중 상사 1명과 중사 1명은 팔과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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